4년전에 구입한 SL-CT800모델이 집에 뒹굴고 있었다 얼마전에 받은 이벤트 상품인 앨범이 잇어서 오늘 잠도 잘안와서 플레이 해보았다. 몇일전까지 휴대성의 편리함으로 인해서 MP3플레이어만 사용했었다. 사실 MP3플레이어가 보급되지 전에는 CDP가 MD와 맏먹을수 있는 단일한 미디어 재생기 였었다. MD는 녹음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이 문제가 있었지만 본인은 CD레코더가 있었기 때문에 20분이면 70분자리 CD가 찍어 지게 되었다. 처음에 구입한 모델은 CD-RW까지만 지원되고 데이터 파일의 인식이나 MP3는 지원되지 않는 SL-CT470모델이 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껌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상당히 비싸서 저가형으로 구입한 것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부터 470 800 800배터리 케이스


  하지만 2년간 사용하면서 주변에 MP3가 보급되고 얼마안가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mp3지원되는 CDP라면 CD3장을 들고 다니게 된다면 700X3의 용량을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다는 생각에 CDP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MP3가 상당히 고가였으며 용량도 CDP에 미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120시간의 재생기간 그리고 700메가의 교체가 가능한 저장공간으로 인해서 CDP를 선택하였고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는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

  지금사용하는 모델은 MP3플레이어중에 Iaudio5모델이다. 내장형 배터리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AAA건전지를 교체하면서 무한정한 배터리 용량을 사용하기 위해서 크기나 내장형배터리의 장점을 버리고 이모델을 구입하게 되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 보다 오늘 갑자기 음악을 듣기위해 볼륨을 0으로 바꾸고 1부터 올리면서 이어폰을 연결하였다 볼륨레벨 4인데 소리가 너무크다 주변이 조용해서 그런거 같아서 MP3에 연결해서 동일한 크기의 볼륨으로 바꾸어 들어보았다. 12레벨정도되니 동일하게 들렸다. CD미디어 특성상 원래의 미디어 볼륨이라 비교적 클수도 있으나 이건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요즘도 가끔식 생각이 나는데 MP3의경우 손실 압축이기 때문에 320kbps의 음질이라도 무언가 들리지 않는 소리가 있는것을 느낄때가 있다. 물런 CD도 원음을 들을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원본의 소리를 손실없이(압축없이) 담기에 그런느낌이 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원본의 음질을 위해서 미디어의 크기로 인해 이제는 사용하기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다.

 나중에 시간나면 세월의 흔적이 붇어나는 CDP사진이라도 올려두고 기억속에 묻어둬야 겠다
800은 그래도 쓸만한데 이거 470은 거이 폐품수준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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