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간식으로 먹으라고 크림빵을 사오셨는데 빵을 반으로 갈라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반으로 가르는 순간 검으색 이물질이 보였습니다. 아 정말 먼지 싶어서 약간떼어내어서 무언지 보려고했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기름냄새가 나는 이상한 물질이었습니다. 어머니게선 먼지알아보신다며 손으로 전부 뭉개버리셔서 고발도 못하게 만들어 버려서 그냥 사과만받으려고 소비자 상담페이지에 글만 올려두었습니다.

  크기는 한 1cm정도 되는 거였는데 모양이나 그런걸 봐서 윤활유등이 먼지나 부품찌거기 들이 뭉쳐서 크림에 떨어져서 빵안에 들어가서 제품에 나온거 같습니다. 아까 까지먹던거가 올라오려는것을 참고 저녁도 힘들게 먹었습니다.

  제발 먹는거 가지고 아이들 먹는거 가지곤느 이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만약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그냥 반으로 안쪼개먹다가 입으로 들어가면 독극물이 그냥 넘어가는 것인데… 에구 정말 생각만해도 끔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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