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구매이유

얼마전 하드디스크의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용량도 그렇고 혹시 하드디스크에 있는 자료의 백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마음이 걸렸습니다.
하드디스크를 구매하더라도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면 어렵지 않게 백업및 복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S-ATA 포트는 총 5개이고 4개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서 데이터 저장을 하기위해서 미러링으로 구성 하기에는 포트가 부족한 상황이고 그리고 장착할 만한 공간 확보도 힘들었습니다.

현재데스크톱 연결구성

  • SSD(2개)
  • 백업용 하드 (1개)
  • 노트북하드 (1개)

백업과 레이드의 차이

백업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데이터의 파괴가 일어나면 그러한 것을 복구하는데 사용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다른 공간에 보관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실수로 데이터를 삭제한 것까지 복구가 가능한 것을 이야기 합니다.

레이드(0 스트라이프를 제외) 는 단순히 하드웨어 적인 문제로 인한 데이터 파괴를 막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하드디스크 수명이 다 되어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미러링을 통해서 백업된 하드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백업처럼 생각 되지만 개념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NAS 이점

NAS장비 자체는 RAID 1을 지원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의 오류로 인해서 데이터의 유실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또한 USB전원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외부 전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원 부족으로 인한 하드디스크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메인 보드에 연결하지 않아도 공유기에 비어잇는 포트만 있으면 간편하게 설치및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

HP N40L

가장 먼저 HP의 5베이 하드디스크 설치가 가능한 마이크로 서버를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가격과 OS문제로 인해서 NAS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OS는 공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런경우 보안에 취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러한 서버관련 제품은 정품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여 가격을 생각해보니 부담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지원하지 않더라도 우분투를 이용해서 사용은 가능하지만 리눅스의 경우 레이드 설정이 비교적으로 상당히 복잡한 점이 있어서 가격적인 부담때문에 아웃 되었습니다.

Synology DS213 Plus

가격적인 문제로 인해서 선택하지 못하였습니다. 서버 보다 기능은 적게 지원하지만 OS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베이인 서버와 가격이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가격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Synology DS212J

가장 고민을 많이 한 제품입니다. 가격 차이가 10만원 이지만 성능이나 인지도 면에서 정말 차이가 많이 납니다.
글로벌 점유율이나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안정성에서 차이가 많이나서 이쪽을 선택하는 것이 이득이지만 하드드스크 예산이 부족해서 선택하지 못하였습니다.

구매처

택배로 받아 보기로 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이벤트 등을 이용해서 인터파크를 통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모바일 앱을 통한 할인도 있어서 그런 방식으로 구매하니 좀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설치 및 사용

데이터 스토리지의 경우 오랜 시간동안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테스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초반 설치 및 사용기에 대한 느낌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설치는 간단히 전체를 분리하는 것이 아닌 나사를 풀고 하드디스크 고정을 위한 나사를 장착하는 것으로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1분 이내에 2개의 하드디스크의 장착 및 설치가 가능합니다.
하드스크를 추가하거나 분리하게 되면 NAS의 모든 기능이 종료된 상테에서 초기화 과정을 거쳐서 설정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NAS 자체의 성능은 컴퓨터에 못미치기 때문에 미리 파티션을 나누거나 포멧을 하면 편리하지만 윈도우 환경에서는 EXT4포멧이 불가능하기 대문에 직접 포멧을 하도록하였습니다.
3분 정도 포멧후 관리도구를 통해서 원하는 서비스를 설정하고 구성을 마쳤습니다.
외부에서도 접속이 되도록 공유기에서 포트 포워드가 자동1으로 이루어 집니다.

NAS를 이용해서 웹서버를 돌릴경우 만족할 만한 성능을 끌어내기는 힘들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게 하였지만 생가보다 빠르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동작하였습니다.

현재 다음처럼 백업용으로 사용중이며 음악파일과 영상파일 사진등을 백업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자료 저장용 하드디스크의 파일도 지우지 않고 이중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실수로 파일을 지울경우 백업하도록 설정

실수로 파일을 지울경우 백업하도록 설정

백업이 하나만 있다면 그것은 백업이 아니라 원본이기 대문에 둘다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타임머신이나 파일히스토리 같은 경우 상당히 마음에 드는 방식입니다.
사용자는 별다은 생각없이 컴퓨터를 사용하면 OS에서 자동적으로 백업을 생성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2

워드프레스로 말하자면 이런경우

워드프레스로 말하자면 이런경우

이것과 동일하게 변경이 있을 때마다 저장이 됩니다. 문서 파일의 경우 변경 사항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될 것 같지만 자주 삭제될 정도로 부지런히 지우지도 않고 실수도 많이 하지 않는 편이기에 보험으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타인에게 추천한다면

타인에게 추천하거나 필요에 의해서 장비의 추가가 필요하다면 시놀로지 제품이 좋겠습니다. 예산이 부족하거나 설정이 복잡한 것이 싫다면 제가 사용하는 제품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두제품간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놀리지 제품의 경우 저렴한 제품은 기가 비트 기능이 없으며 아이피 타임 제품의 경우 기가비트 지원이 됩니다. 이것은 어떠한 자료를 저장하고 사용빈도 및 인원수 따라서 다르게 상세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하는 것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1. Iptime 공유기는 NAS설정에 맞추어 포트 포워드 등이 자동으로 설정이 되어 편리 합니다. 
  2. 이러한 백업의 문제는 역시 공간의 제한입니다. 백업에 필요한 공간은 계속 증가하게 되어있습니다. 자료가 변경될 경우 이전 자료 또한 몇 개월 동안 보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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