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사용시 주의점

SSD는 물리적인 방식으로 저장되진 않지만 플레시드라이브 특성상 같은위치에 데이터가 쓰여지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기로는 메모리는 영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플레시메모리의 경우에는 이와 달리 수명이 있습니다. 그러한 수명이 교체주기보다 짧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특정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문제가1 발생할수 있는 점이 있기 때문에 조금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환경에서의 SSD

저는 SSD드라이브를 2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SSD를 판매하길래 2개를 구매하였습니다.
구형제품이기 때문에 트림2등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할것 없이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raid0로 연결하여 묶어두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메인보드의 레이드로 묶인 하드디스크는 리눅스에서 인식하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하며 저장된 데이터의 삭제가 수행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하드디스크 문제로 OS상으로 리눅스의 설치가 불가능하며 가상화 환경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가상화 프로그램 설정

가장 편리하게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설정하여 가상화환경의 작성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였습니다.
Oracle VM VirtualBox은 전에도 몇번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SSD에 설치하여 사용하기 용량이 부담스러워서 일반 하드에 설치하였지만 이번에는 SSD와 하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설정을 하겠습니다.

설치계획

리눅스의 파일시스템의경우 자주 입출력이 발생하는 /tmp와 /swap등을 일반하드로 사용하기로 생각하고 분리하도록하였습니다.
자료의 저장이 많은 /home등도 분리하려고 생각하였지만 저장하는 경우에는 공유폴더를 이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설정을 하였습니다.

설치및 평가

위와 같은 설정을 완료한후 설치와 부팅을 수행하니 SSD성능을 완벽하게 보여주진 않았지만 가상화 환경의 특징인 디스크 입출력의 저하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설치하는데에는 시간이 4분정도 걸렸습니다. 초고급사양이 아니지만 리눅스를 가상환경에서 실행하는데에는 그렇게 크게 사양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이하의 부하를 보여주었습니다.

간단하게 gcc를 이용해서 C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수행하니 문제없이 동작하였으며 업데이트도 상당히 빨리 수행되었습니다.
부팅속도는 20초이내로 당연하지만 윈7보다 빠른 속도로 부팅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 잘못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동일한 디스크 영역을 지속적으로 겹쳐쓰는 경우 그블럭은 더이상 사용하지 못합니다. 
  2. 트림(Trim)-쓰기성능 저하를 막기위해서 지워진영역을 미리 지워두는 기능 비워진 블럭의 초기화를 자동적으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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