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수학이라는 과목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은 어려우나 교수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일반적인 보통사람(노전대통령이 말하던 보통사람)이 알아야하는 사항들에 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도 동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한번 목록 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워드프로세서(한글,워드)
  • 그래픽편집프로그램(gimp,Photoshop)
  •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PowerPoint)
  • 운영체제 설치 및 환경설정 (영문)
  • E-Mail 솔루션 (한메일넷,구글G메일)
  • 엑셀등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
  • 웹브라우저

 

 상당히 많아 보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룰 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경우 엑셀의 함수는 다 외우진 못해도 일반적인 성적 통계 같은 것 들은  할줄알고 있으며 정식으로 수업 중에 배운 내용도 있지만 지금은 안 쓰니 조금 모르겠네요… 괄 호안에 있는 것은 대표적인 프로그램의 이름을 적은 것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하나의 툴만 배우기보다 비슷한 능력을 발휘하는 툴을 배워두면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통사람의 수준을 넘어서기 위해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배워둘 필요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에 컴퓨터를 다루는 것은 장점이 아니라 보통수준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메일사용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보통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야에 맞는 수많은 툴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PCB아트웤을 배워야 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와 같은 이야기는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수업을 같이 듣고 있는 컴퓨터보다 전공에 비중을 두는 친구들은 저 중에 몇 가지를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실 수능에는 저런 게 필요 없을 지도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꾸미는 아주 작은 일에도 여러 가지 툴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저 같은 경우 아이콘을 만들 줄은 알아도 다른 분이 만든 만큼의 시간에 따른 결과물이 미비하기 때문에 고마운 제작자분의 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없는 것을 만드는 개발은 정말 여러 사람의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하지만 소프트웨어의 활용은 아무리 어렵게 복잡한 기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개발자 입장은 사용자가 어떻게 해서든 편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발자는 사용자에게 손쉽게 하는 방법의 메뉴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하나의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 나간다면 하나하나가 모여 자신을 이루는 자신을 표현 및 자신의 능력을 알려주는 기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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