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나 여려 미디어를 통해서 사이언의 새로운 슬로건을 홍보한적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의 이벤트에 참여해서 마우스패드를 받게 되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상품으로 받은 것의 성능은 기대이하라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이지만 현재까지 사용하던 마우스패드가 안좋았느지 모르겟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니다.무었보다 마우스의 움직임이 상당히 편하게 변하였으며 실제로 사용하는 감이 새로운 마우스를 구매한것과 동일하게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천으로 된 마우스패드를 사용해서 그런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검은색의 마우스패드지만 반사코딩이 되어 있는지 광마우스 인식도 상당히 잘되고 있어서 앞으로 계속사용해봐야겠다.
이번에 핸드폰을 옮기려고 하는데 역시 키패드가 익숙한 걸로 변경해야 할거 같다. ^^
마우스 패드 받으셨군요.
저는 왜 못받았을까요 ㅜ.ㅜ 아…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있을듯한데 그때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