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할수 있는것과 할수는 있지만 희생이 너무 큰일이 있다  사람들이 항상 생각하기를 가장 자신에게 알맞는 일을 하려고한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일은 언제나 그시간 그시기마다 알수는 없는일이다.

  자신이 처해져있는 상황에서 최선의 해결책만을 찾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그것은 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아니겠는가? 인간은 언제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때대로 실수를 하고 그것때문에 수많은 잘못이나 죄를 저지르게 된다.

  하나의 행동에 대해서 여러가지 결과가 있듯이 아무리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나 그러한 생각을 가진 집단에서도 언제나 의외의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이유도 이러한 것에 의해서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으 선택을 하지 못하는것이다.
 
  실수가 없다면 발전이 없을 수도없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가장 잘알고 그행동을 통해서 얻는것을 모두 얻고있다면 더이상의 발전할만한 가능성이 있어도 그것에 대한 기대감은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 과거에 운영하려고 하던 블로그 하나를 폐쇄하게 되었다. AnyBGM이 사라지면서 이렇게 될것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다 현재로써는 그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2개의 블로그 혹은 그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할만한 소재가 나에게는 없는 것 같다. 하나의 블로그도 매일 포스팅을 못하는 입장이다. 남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글을 쓰는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다른사람이 쓴글과 동일한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무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기계같은 글이라는 것이다. 남의 기사나 생각을 그대로 적는 것은 아무래도 윤리적인 문제이전에 자신의 프라이드가 없다는 것을 말할수도 있다.

  아무튼 창작의 한계와 소재의 부족으로 인해서 2개의 블로그는 1개로 줄어들게 되었다.

Tagged on:             

2 thoughts on “블로그 폐쇄

  • 2008/04/27 at 2:42 오전
    Permalink

    블로그라는 것이 만들어진 목적이 ‘개인 미디어’이지요. 자신이 글을 써서 자신이 출판한다는 그런 개념..
    여러 사람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게시판’문화가 우리나라에 먼저 소개되었고, 그 뒤로 블로그라는 것이 소개된 것인데, 과거 게시판 문화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이 블로그라는 것의 존재 목적을 망각하고 마치 블로그를 게시판처럼 운영하는 것이 문제가 되겠죠.
    네. 자신만의 글을 쓰는 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보람도 큰 것이고 저는 그래서 블로그를 합니다. 글쎄, 제 블로그를 누가 읽는다는 느낌은 잘 들지 않았는데, 요전에 님께서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잠시 들렀다 갑니다.

    Reply
    • 2008/05/04 at 1:38 오후
      Permalink

      요즘 바쁘지도 않지만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었네요 이제야 확인 했습니다. ^^

      저같은경우 블로그는 어떻게 보면 자신의 외면이나 내면을 다른사람에게 공개하는 하나의 통로로 생각될수도 있기에 항상 주의를 하며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절처하게 계산되지 않고 멋대로 올리다가는 저작권 그리고 항의를 받게 되기 때문에 더욱그런거 같아요

      방문 감사드리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Comment moderation is enabled. Your comment may take some time to app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