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창원에 볼일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가주었다. 그런데 문제가 된것은 둘다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밖에 없는 가난한 학생이라는 점 버스를 타고 창원에 가는데 차는 왜이렇게 막히는지

  친구는 잠을 4시간만 자서 그런지 차안에서 계속졸고 있고 난 무슨이유에서인지 혼자서 쌩쌩하게 계속 서있었다. 1시간이나 걸리더라…(평소에는 30분도 안걸리는데) 상당히 오랬동안 서서 버스를 탄거 같았지만 아무래도 다리는 아프지 않았다.

  아무튼 일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또다시 차가 밀렸다. 이번에는 자리가 남아 있어서 자리에 앉아서 왔지만 오랜만에 버스를 타서 그런지 상당히 힘든하루였다고 친구가 이야기하였다.

  오는길에 차창 밖으로 보이는 것은 혼자서 귀가하는 나홀로 차량들 예전엔 카플이나 그런제도도 이용하자고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세상이 무서워서 그런거 추천하기도 힘든거 같다. 그래도 너무 차가 많은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 하루였다. 기름값은 올라서 어렵다고 하지만 자동차는 아직 도로에 넘쳐나는 거 같다.

Tagged on: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Comment moderation is enabled. Your comment may take some time to app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