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영어테잎을 듣기위해서 라디오를 구입하게 되면서 노란색 이어폰을 같이 사면 다른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 들을수 있다는 말슴을 하던 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 군요..

  당시에 별다른 음악에 대한 관심이 없었지만 사실 초등학생이 별다른 관심이 가는것은 그다지 많진 않지만 친구들과 노는것이 더 좋았던 시절이었지만 본인에게는 방과후숙제로 2바닥 공부한 흔적을 만드는 숙제를 하기위해서 라디오를 청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당연히 이어폰을 이용해서 주변에 가족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라디오를 듣던기억이 아직도 나는군요

  당시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지금의 번들이어폰과 비슷한 성능을 낼거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고등학교 졸업할때 전까지는 음악감상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컴퓨터를 자주접하게 되고 인터넷 검색을 할때 시간내에 빠른 결과를 찾기위해서 빠른템포의 배경음을 깔고 검색을 하는 습관때문에 음악을 듣고 작업을 했었는데 대부분 커다란 스피커를 사용하게 되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것 때문에 이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용했습니다.

  제일처음 현금을 주고 구매한 이어폰은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일본에서 수입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10년전이라 회사이름이나 그런건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때 당시에 한 만원 정도 주고 구입한거 같네요 그때 당시에 처음으로 Y자형 이어폰이라 상당히 당황해서 제대로 착용하지 못하고 왜 이렇게 선길이가 다른지 불만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추억은 잠시 묶어두고 얼마전 구입한 CDP에서 번들로 제공하는 이어폰이 꾀비싼이어폰이라고 해서 클립형 해드폰이랑 비교를 해보았는데 역시 차이가나는 것은 저역과 고음의 표현의 차이였습니다. 클립형 해드폰의 경우 저음영역에서 이어폰에서 못잡아내는 소리가 더명확하게 들렸으며 고음의 경우 반대의 성향을 나타내었습니다.

  유닛이 적어서 그런 이유가 있겠지만 얼마전까지 사용하던 파나소닉 RP-HJ337E 모델보다 중저음이 약하지만 내가좋아 하는 취향인 고음을 잘잡아줘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소니의 CDP가 중저음을 잘잡아주기에 이어폰이 고음성향을 달아줘야 좋은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더이상 투자해도 그렇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앨범에 투자를 하거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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