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모기를 정말 싫어하셔서 여름이면 방안에 모기향으로 안개를 이룰정도로 보기향을 피우신다 모기가 들어오지 말라고 문도 닫으시고 … 머리가 아프다고 말은 하시지만 그냥 모기향은 계속 피우신다. 걱정은 되지만 다른 방법이 없기에 어쩔수 없이 모기를 막기위해서는 그런 방법을 사용해서 모기를 피해왔었다. 하지만 오늘 뉴스를 보고 놀랐다.

7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업보건학과 양원호 교수팀에 따르면 밀폐된 공간에서 ‘알레트린’ 성분을 함유한 수입산 모기향 연소실험을 실시한 결과 모기향 1개당 담배 2-22개비에 해당되는 포름알데히드와 41-56개비에 해당하는 미세먼지를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름알데히드는 발암성 물질로 분류돼 있으며 미세먼지도 천식 등 각종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가로1.3m×세로2.73m×높이1.58m’의 밀폐 상자에서 각각 갈색과 녹색 모기향 1개를 30분 동안 태우는 방식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에서 포름알데히드 외에 공기오염물질인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2), 미세먼지(PM2.5), 포름알데히드(HCHO)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s) 농도가 실내 환경 기준치를 초과했다

출처 : 대전일보

  몸에 안좋은걸 피해야하지만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피는 기호식품중의 하나인 담배의경우 일부러 모여서 한곳에서 피게 제도가 마련되어 흡연 장소에서 피게 된다. 담배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화생방보다 더 지독한게 담배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입장에서는 이해 할수가 없다. 화생방 훈련을 2번정도 받았지만 담배연기 있는 휴개실보다는 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다음부터 여름에는 미리 모기장을 준비하는것이 최선책일거 같다. 이런 기사를 여름전에 미리 발표하면 좋았을텐다 그동안 마신 모기향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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